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무원 학원 (문단 편집) == 인터넷 알바 == 편입, 수능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또 사시 등이 폐지되면서, 공무원 학원 시장에 자금력을 가진 신규 업체가 등장하거나 메가스터디나 해커스 같은 기존 타 종목 대형학원들이 공무원 학원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 시기와 맞물려서 2010년대 이후로는 인터넷에 학원 알바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인터넷에서의 정보는 지나치게 신뢰하지 않는 편이 이롭다. 인터넷 알바는 보통 학원 수강생들 중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일종의 '장학금'을 받는데, 이들이 하는 일은 보통 실강에서는 칠판 닦기나 책 나르기 등의 잡일과 학원 인터넷 강의 게시판 답변을 주로 달곤 한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하는 일이 댓글 작업(…)이다. 그 외에도 별도로 모집된 알바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공무원 갤러리]]나 다음 구꿈사, 네이버 공수모 카페 등에서는 이러한 인터넷 알바들이 판을 치고 있다. '''나무위키'''의 공무원 관련 항목들을 유심히 보면 특정 학원들에 대한 편파적인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보통 이걸 알바라고 보면 된다. 어느 학원을 가리지 않고 알바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강사 연구실에서 쓰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알바가 작업한 글을 알바를 써서 공격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수준. eg) [[김중근]] 특히, 최근래 경찰공무원 시험 지원자들이 급증하고 경쟁률이 과열되면서 노량진 경찰학원들과 학원강사들이 돈독이 제대로 올라서 돈에 환장하여 인터넷 댓글알바들 고용과 댓글작업 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 이런 문제가 더욱 수면 위로 오르게 되고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심지어 경쟁 학원들을 견제하고 공격하기 위해 서로 댓글알바들끼리 타학원 및 강사들을 까내리고 공격하고 비난하는데 정작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상업행위 상술들이 당연히 눈에 거슬리고 돈을 내는 소비자로서 결코 시선이 좋을 리가 없다. 그럼에도 학원들의 상술과 돈벌이 전략은 선을 넘고 도를 넘어서 끝이 없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학원들과 강사들끼리 서로 고소하고 법정까지 가는 사례들도 나타나면서 사교육계 불신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추세다. 경찰 및 공무원 학원 eg) 경단기, 윌비스, 메가스터디, 해커스 / 유명 학원강사들 eg) 김중근, 강해준, 신광은, 김대환, 전한길 등등 <카카오톡 학원알바> 심지어 인터넷 커뮤니티 이외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 단톡방까지 침투하는 알바들도 급증하고 있다. 자신을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이라고 속이거나 시험에 최종합격한 합격자라고 속여서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안고사는 공시생들을 속이고 현혹하여 정보공유 한다는 목적으로 카톡 단톡방을 만들어서 처음엔 이런저런 친목이나 같은 수험생, 공시생으로서 공감되는 말이나 수험정보 최신판례 등을 주고 받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한 오픈채팅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다 나중에 학원 알바 혹은 직원들의 약아빠진 상술과 본색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한다. 어느 특정학원이나 강사를 빨면서 교재와 책들을 홍보하고 수험생 유출을 막기 위해서 개인 상담을 해준다는등 공시판을 떠나지 못하도록 붙잡아두고 자기 학원의 인터넷 강의 및 교재들을 구매하도록 홍보를 하는데 카카오톡 채팅상에서도 은근히 가스라이팅이 존재한다. 나중에 도가 지나치면 주제넘는 소리를 하면서 사실상 강요하는 말투로 나가거나 자기 학원이 아닌 타학원 강의를 듣거나 타강사 교재를 보는 사람을 조롱하고 비꼬면서 시비를 걸고 생트집 잡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이들 대다수는 그냥 학원 직원이나 알바들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일반적인 공시생, 수험생이라면 가족, 친구 이외에 불필요한 카톡이나 공부에 방해가 되는 연락들은 안하는게 정상이다. 실제로 한때 인테넛 공무원 커뮤니티에서 이런 카톡 학원알바들 (대표적으로 유명했던 학원 소속 직원, 알바들 - 정우민, 김태진, 임희재, 이원찬 등등...참고로 위 이름들은 실제 이름이 아닌 카톡 상에서 시용하는 가명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이들은 악질적이고 학원홍보가 워낙 심해서 이미 여러개 단톡방에서 활동하는 수험생을 가장한 학원 직원들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고 유명했다.) 조심해야 한다며 이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글들이 있었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 절반 이상 이들의 존재를 이미 알고있다. 학원강사 개인이 직접 고용하는 댓글알바, 카톡알바들도 워낙 많아서 인터넷 공무원 카페에서 온라인 상으로 만나는 합격자, 수험생이라고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들은 항상 경계심을 갖고 의심을 해야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